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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 바로가기(재접수 일정, 주의점)

7월 14일 오전부터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수요기업들에 대한 추가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정부가 벤처, 스타트업의 디지털화 촉진과 비대면 서비스 육성을 위해 실시하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습니다.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지원 상세 분야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에듀테크 ▷돌봄 서비스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

 

 

 

 

기업당 지원 한도는 신청기업의 자부담(10%)을 포함해 최대 400만원까지입니다.

(※정부가 지원하지 않는 나머지 비용은 수요기업이 부담해야 합니다)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접속 폭주로 먹통

 

오늘 시작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접수 사이트가 먹통상태가 되어 접수 못한 기업들은 애가 타는 상황입니다.

원인으로는 동시 접속자가 몰려 트래픽이 증가한 것도 있지만 해외에서 불법적인 접속을 시도한 정황까지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추가 모집 중 동시다발적으로 해외IP를 통해 불법적으로 접속을 시도하는 정황이 포착되어 서버 접속이 차단되며 접수 일정까지 연기하게 됐다고 합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신청자들은 "아침부터 새로고침만 몇시간째", "핸드폰 인증까지 갔는데 인증번호가 오지않는다"라며 준비가 안된채 추가모집을 한 것이 아니냐고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재접수 일정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접수의 정상화와 재접수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오늘 사업신청을 완려한 수요기업도 재공지를 확인하며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힘들게 신청을 완료했다고 해도 해킹 시도로 전부 무효처리되었기 때문에 다시 신청해야할 확률이 높습니다.

기업들은 언제 나올지 모르는 공지를 기다렸다 다시 선착순 접수를 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입니다.

 

 

이용요금 최대 90% 정부 지원

 

한편 중기부는 올해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약 6만개의 수요기업을 선정해서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을 한다는 방침입니다.

비대면 서비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이용요금의 최대 90%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세금 체납 및 유흥업종 등 지원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중소기업

(지난해 선정되어 지원받은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비대면 서비스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장애인 기업이나 여성기업은 올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비대면 바우처 신청 공지 확인하고 지원금 받기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신청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나오는 공지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만큼 빠르게 공지를 확인하시고 지원금을 놓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접수 사이트 바로가기>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바로가기

 

 

 

 

▶ 신청 주의점

 

신청 기업의 대표자나 직원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제3자를 통한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바로 탈락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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